▲ 쌍용차, 컨셉트카 'SIV-1' |
또한 지난 5일 출시한 MLV '코란도 투리스모'를 제네바 모터쇼에서 해외 첫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420㎡의 전시장 규모에 컨셉트카 'SIV-1' 및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스포츠', '코란도 C', '렉스턴 W' 등 차량 7대를 전시해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 전역에서 판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컨셉트카 'SIV-1' |
▲ 쌍용차, 컨셉트카 'SIV-1' |
또한 지난 5일 출시한 MLV '코란도 투리스모'를 제네바 모터쇼에서 해외 첫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420㎡의 전시장 규모에 컨셉트카 'SIV-1' 및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스포츠', '코란도 C', '렉스턴 W' 등 차량 7대를 전시해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 전역에서 판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컨셉트카 'SIV-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