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차, 컨셉트카 'LIV-1' 렌더링 이미지 |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 쌍용차는 'Feel my heartbeat(나의 가슴이 뛴다!)'를 주제로 2000㎡ 면적의 부스에 'LIV-1'과 '체어맨 W Summit'을 비롯한 컨셉트카 및 양산차 등 총 19대의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대형 프리미엄 SUV 컨셉트카 'LIV-1'과 함께 제네바 모터쇼에서 베일을 벗은 'SIV-1'도 선보일 예정이다.
▲ 쌍용차, 컨셉트카 'LIV-1' 렌더링 이미지 |
또한 쌍용차가 추구하는 Robust Aesthetics의 디자인 철학을 남성적이고 강인한 SUV 룩으로 완성했다.
한편, 쌍용차는 '체어맨 W Summit'의 본격 출시를 앞두고 서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