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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사랑>은 가장 절박한 상황에서 가장 절실한 사랑을 만나며 미친 듯 사랑에 빠지는 100부작 격정멜로 드라마. 어렸을 때 보육원에서 자란 여주인공 ‘박선영(윤미소 역)’은 자신에게 첫 눈에 반한 대기업 아들 ‘허태희(이민재 역)’와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꿈꾸지만 진흙탕 같은 결혼생활을 하다 끝내 가족들에게 버려진다. 세상에 버려졌을 때, 가장 절실한 사랑 ‘고세원(서경수 역)’과 사랑에 빠지는 내용으로, ‘별은 내 가슴에’ ‘메디컬 센터’ ‘로맨스가 필요해’를 만들어낸 이창한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격정멜로 드라마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미친사랑>이 드디어 포스터와 티저영상을 통해 베일을 벗기 시작했다. ‘세상에 버려졌다고 생각한 순간, 그가 찾아왔다’라는 카피와 함께 박선영-고세원의 아련한 눈빛이 두 사람의 애절한 사랑을 예고하고 있는 것. 포스터 속에서 청초한 모습을 한 박선영은 입가에는 미소를 띄고 있지만, 금방이라도 눈물을 떨굴 것 같은 눈빛을 하고 있어 미묘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또, 박선영의 가슴에 기댄 고세원의 슬픈 눈빛이 두 사람의 애절한 사랑을 예고하고 있다.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티저영상에서도 박선영은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보라색 실크 위에 흰색 셔츠를 입은 박선영은 청초함 속에 숨길 수 없는 섹시함으로 눈길을 사로 잡고 있는 것. 고세원과 함께 베개싸움을 하며 날리는 깃털은 몽환적인 영상의 느낌을 더해 <미친사랑>이 여성 시청자들의 로맨스와 향수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티저영상 촬영 당시 박선영은 뛰어난 감정몰입을 보이며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유일한 희망으로 다가온 사람과 애절한 사랑에 빠지는 극중 캐릭터 ‘윤미소’ 역에 완벽몰입하며 소름돋는 연기를 펼쳐, 현장에 있던 촬영 스태프의 칭찬이 끊이질 않았다고 한다.
올 봄 여성시청자들의 로맨스와 향수를 자극할 tvN의 새로운 일일드라마 <미친사랑>은 <유리가면>의 후속작으로, 오는 4월 8일(월) 아침 9시 45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