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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 여성들의 완소 패션 프로그램으로 떠올라

지난 28일 밤 11시에 방송된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 3회에서 올 봄 시즌을 한 발 빠르게 준비할 수 있는 최신 트렌드를 알려주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가희는 스타일리스트 채한석의 샵을 방문하여 다가올 봄을 준비하는데 여러 가지 팁을 주었다.

올 시즌에 유행할 컬러로는 비비드한 색감이 돋보이는 모나코블루, 에메랄드그린, 레몬이나 오렌지 등의 화려하고 산뜻한 컬러이며 옷감이 가볍고 가격도 저렴한 의류도 추천해주어 여성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또한 MBC의 인기 드라마 속 배우 최강희가 착용 하고 나온 백을 자세히 소개하며 요즘 여성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정보를 가감 없이 전해주었다. 가방 모양뿐만 아니라 스타일링 법도 전수하며 트렌디한 패션정보를 전달해주었다.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는 MC 손담비가 직접 다방면의 라이프 스타일 멘토링을 해주어 20, 30대 여성들의 공감을 사고 있고 시청자들이 진정으로 알고 싶은 정보를 제공하여 20, 30대 여성들이 보다 가치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타 프로그램과 차별화 되어있다.

한편,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MBC뮤직 채널에서 방영되며 이후 MBC every1, MBC 드라마넷, MBC QueeN 등 MBC플러스 채널을 통해 함께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