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NI 페이스맨, 롯데 유니폼 입고 프로야구 개막전 등장 |
작년에 이어 올 시즌에도 MINI는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팀의 구원 투수가 마운드에 등판할 때마다 셔틀로 제공돼 부산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며 빠른 경기 진행을 도울 예정이다.
지난 주말 한 켠에 마련된 MINI 부스에서는 롯데 자이언츠 김시진 감독과 함께 경품 추첨을 통해 MINI 쿠퍼 SE D의 행운의 주인공을 찾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MINI 페이스맨, 롯데 유니폼 입고 프로야구 개막전 등장 |
한편, 이번 사직구장 개막 이벤트에 등장한 MINI 페이스맨은 서울 모터쇼에서 첫 일반 공개된 MINI의 7번째 모델로, 스포티한 쿠페 실루엣을 더한 MINI 최초의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