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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모토라드, 여름 휴가철 라이딩 위한 '리프레시 캠페인' 실시

▲ BMW 모토라드, '리프레시 캠페인'
▲ BMW 모토라드, '리프레시 캠페인'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BMW 모토라드 코리아가 안전한 휴가철 라이딩을 위해 다음달 12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리프레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브레이크 오일, 브레이크 패드, 핸들 볼 조인트, 포트 또는 포크씰링, 엔진오일, 파이널드라이브 오일, 기어오일, ABS 유닛, 스프링 스트럿 등 9개 주요 품목 교환 시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공임 별도, 사고 수리 제외).

캠페인 대상 모델은 2011년 모델을 제외한 2011년 이전에 등록한 BMW 모터사이클이다(최초 등록일 기준).

한편, BMW 모토라드는 라이딩 스쿨, 모토라드 데이즈 및 캠핑 투어 등을 통해 고객이 안전한 라이딩 문화를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