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재규어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차량이 판매가 대비 수리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수리 수요가 많은 3개 부품 앞범퍼, 뒤범퍼, 사이드미러에 대해 수입차 업체별 차량(1800~2500cc 세단) 판매가 대비 수리비를 비교한 결과,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차량 'XF 2.0P 럭셔리'의 수리비가 판매가의 10.6%로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토요타 코리아(렉서스 CT 200h), 혼다 코리아(Accord 2.4 EX-L), GM 코리아(Cadillac ATS 2.0L)가 각각 7.7%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접수된 수입차 관련 소비자 피해는 609건으로 최근 2년 연속 증가했다.
2008년 56건에서 2009년 107건(91.1%↑), 2010년 98건(8.4%↓), 2011년 161건(64.3%↑), 2012년 187건(16.1%↑)으로 소비자 피해가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