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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제주 발효콩이 담긴 더 맛있는 콜라겐’은 저분자 마린 콜라겐을 고함량(2,000mg) 함유해 하루 한 포 섭취만으로도 탱탱하고 생기있는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짜먹는 겔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43년 이너뷰티 전통을 가진 해외 기업의 기술력을 국내에서 구현해, ‘먹는 콜라겐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며, 누구나 맛있게 예뻐질 수 있도록 출시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효소 분해 과정을 통해 저분자화한 마린 콜라겐 펩타이드(저분자 콜라겐)가 피부 탄력을 채워주고, 발효콩 추출물인 제네스테인이 콜라겐의 손실을 막아주는 2스텝 케어로 속부터 차오르는 동안 피부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콜라겐의 합성을 돕는 비타민 C를 함께 함유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니스프리는 신제품 출시 전 매거진 ‘싱글즈’와의 설문을 통해(20~40세 여성 300명, 2주간 섭취) ‘제주 발효콩이 담긴 더 맛있는 콜라겐’의 효과 만족도 94%, 재구매 의사 84%, 맛 만족도 84%, 추천 의사 86% 등의 결과와 참가자들의 섭취 전∙후 피부 측정을 통한 피부 수분도 및 탄력도 수치 상승 데이터로 제품의 효과를 입증했다.
퓨린 피부과 김연진(피부과 전문의)원장은 “콜라겐은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주고 보습력을 높이는 중요한 물질로, 주름이나 주근깨∙잡티 등 피부 노화로 인한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며 “특히, 콜라겐은 바르는 것보다 먹는 것이 더 중요하며 분자량을 작게 만들어 피부 흡수율을 높인 액상 타입의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며 콜라겐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니스프리 ‘제주 발효콩이 담긴 더 맛있는 콜라겐’은 일주일분과 한달분 두 가지 타입이며(1주일분: 12gx7포/1만원, 1달분: 12gx30포/4만원), 1일 1회, 1포를 그대로 섭취하거나 기호에 따라 냉온수나 우유, 요구르트 등에 타 마시면 된다. 오는 10월 1일(화)부터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