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 중 최아진으로 분해 내숭제로의 연기투혼을 선보이며 쾌활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오연서가 ‘메디컬 탑팀’의 명불허전 마스코트다운 러블리한 매력을 어필해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
사진 속 오연서(최아진 역)는 침대에 누워 곰인형을 끌어안은 채 브이를 그려 보이거나 동그란 눈을 크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특히, 오연서는 새하얀 침구와 조화를 이루는 백옥 같은 피부와 곰인형 못지않은 깜찍한 이목구비로 다시 한 번 시선을 사로잡아 미모에 감탄사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오연서는 최근 방송을 통해 권상우(박태신 역)와 동거를 시작하며 유쾌한 에피소드를 전개하고 있어 러브라인의 변화를 기대케 해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메디컬 탑팀’ 지난 방송에서는 혜수(김영애 분)의 계략을 눈치 챈 태신(권상우 분)이 영우(김우석 분)의 수술을 탑팀의 집도로 진행할 수 있도록 치밀한 작전을 펼치는 등 예측불허의 반전을 선사해 긴장감을 높였다.
볼수록 빠져드는 오연서의 무한 매력이 돋보이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에이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