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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름을 건 셀럽들의 뷰티 브랜드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으로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들의 생활은 일거수일투족 대중의 관심을 받는다. 특히 이름만 들어도 반짝이는 헐리우드 스타들의 생활은 부러움을 넘어 샘이 날 정도. 그 중, 바쁜 스케줄 가운데서도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이 여성들의 호기심을 자극, 그녀들이 사용하는 화장품과 피부 관리법에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자신의 이름을 당당히 내건 브랜드를 론칭하며 자신의 뷰티 노하우를 접목시킨 제품들을 선보이는 셀럽들이 등장하고 있다. 스타들의 인지도와 더불어 제품이 가진 진정성과 우수한 제품력으로 소비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대표적인 화장품으로는 노르웨이 명품 스킨케어 브랜드 린다 요한슨을 손꼽을 수 있다. 노르웨이 국민 모델이자 뷰티 아이콘인 린다 요한슨이 자신의 에스테틱, 뷰티라운지의 스킨 케어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제품으로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노르웨이지안의 눈높이를 만족시켜 온 브랜드이다.

그 외에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자신의 이미지와 스타일을 비즈니스화한 향수, '데이비드 베컴'과 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자신의 이름을 딴 호주산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코라 오가닉' 등이 국내에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같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내놓은 셀럽들의 뷰티 브랜드는 우수한 제품력과 함께 소비자에게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다는 장점을 자랑한다. 여기에 트렌디함까지 앞세운 셀럽들의 뷰티 브랜드로 센스있는 소비자로 거듭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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