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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케이, ‘트루 디멘션 립스틱’ 7종 출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리케이가 부드러운 발림성과 선명한 발색력으로 메이크업의 품격을 완성하는 프레스티지 립스틱, <트루 디멘션 립스틱> 7종을 12월 16일 출시한다. 버터 같이 매끄러운 질감의 텍스처가 입술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감싸주며, 입술에 볼륨 효과를 더해 매혹적인 입술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 제품이 특징이다.
 
<트루 디멘션 립스틱>은 두려움 없는 강인함부터 패셔너블하고 자유로운 영혼까지 여성이 가지고 있는 7가지 면을 거부할 수 없는 유혹적인 7가지 색상으로 표현한다. 레드 계열의 파이어크래커와 시즐링 레드, 핑크 계열의 핑크 셰리, 퍼스트 블러시, 와일드 어바웃 핑크, 코럴 계열의 컬러 미 코럴, 베리 계열의 미스틱 플럼으로 구성되었으며, 때와 장소에 맞는 컬러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해바라기 씨 오일, 조조바, 망고 버터 등의 식물 추출 오일 성분이 오랜 시간 입술을 촉촉하게 지켜주고, 자연스러운 광택으로 더욱 선명한 입술 컬러를 표현한다. 또한 컬러가 번지거나 잘 지워지지 않아 발색이 오래 지속된다. 뿐만 아니라 키스미퀵 꽃 추출물과 펩타이드 등의 에이지-디파잉 성분이 입술에 볼륨감과 탄력을 부여하여 입술의 잔주름을 매끈하게 보이도록 해주며, 비타민 E가 자외선 및 활성 산소로부터 입술을 보호해 준다.
 
스타일리시한 플래티넘 실버 케이스에 상단은 투명창으로 만들어져 열어보지 않아도 색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투명창을 누르면 본체가 아래로 내려오는 ‘원터치 푸시 버튼’ 방식이라 보다 간편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메리케이코리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보습 기능이 강화된 립스틱은 발색력과 지속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트루 디멘션 립스틱>은 놀랄 만큼 매끄럽고 부드러우면서도 컬러를 보이는 그대로 선명하게 표현해준다”며, “일상생활에서는 물론, 연말에 특별한 데이트나 모임에서 매혹적인 입술로 돋보이고 싶은 여성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