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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뛰어넘는 리얼 액션과 숨막히는 스피드, 짜릿한 재미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19일 오전을 기점으로 400만을 돌파한 영화 ‘용의자’는 지난 10일 미국에서 개봉되자마자 해외 언론과 네티즌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렇듯 첫 액션 영화 도전이자 몸 던지는 열연으로 액션 배우로 지평을 넓힌 공유에게 각종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얼마 전 ‘일룸’의 첫 광고 촬영을 끝 마쳤다.
이번에 공개될 ‘일룸’ 광고는 공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단연 돋보인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좋은 가구를 만들어 가는 기업의 세심한 배려를 표현하듯 공유는 그 동안 영화 속에서 보여졌던 상남자의 모습과는 상반되는 부드러운 미소와 온화한 카리스마는 촬영현장 스탭들을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일룸 관계자는 “일룸은 런칭 이래 늘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가구를 만들어 간다는 게 기업의 모토이며 촬영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는 공유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고 관객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배우 공유는 일룸의 첫 광고 모델로 손색이 없으며 소비자에게 신뢰감과 브랜드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데 있어 배우 공유의 이미지가 제격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유의 ‘일룸’ TVCM은 18일부터 온 에어 중이다.
사진=일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