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진 에어 비행 전(全) 단계 휴대용 전자기기 사용

(서울=연합뉴스) 진 에어가 국내 저비용항공사로는 유일하게 지난 1일 승객들의 비행 전(全) 단계 휴대용 전자기기 사용을 허용했다.
시행 첫 날인 1일 진에어의 첫 운항편인 김포발 제주행 LJ301편 기내에서 승객들이 개인 휴대 전자기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