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배현진 아나운서에게 충고를 한 후 부당 인사 발령을 받았다는 한 기자의 인터뷰가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MBC의 양윤경 기자는 2일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여자 화장실에서 물을 틀어놓고 양치질과 화장을 하는 배 아나운서에게 물을 잠그고 하라고 지적한 이후 이 일로 진상조사단이 구성됐다고 말했다. 이후 이 기자는 정기 인사 비제작부서로 발령이 났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달 8일 뉴스타파의 최승호 PD는 자신의 SNS에 "지금 뉴스데스크 앵커인 배현진 씨는 최장수 앵커 기록을 눈 앞에 두고 있다"며 "김재철 씨 다음에 사장이 된 김종국 사장이 배현진 앵커를 교체한 적이 있었는데 그 뒤 사장 본인이 쫓겨났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배 앵커는 김종국 사장의 목이 달아난 뒤 다시 뉴스데스크에 복귀했다"며 "배 앵커를 교체한 것이 김 사장이 쫓겨난 결정적 이유라는 말이 돌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