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뉴욕증시, 혼조 출발…유럽 증시 소폭 강세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15일 오전 10시 11분(미 동부시간) 현재 혼조세로 출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770포인트(0.11%) 하락한 32,743.87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28포인트(0.16%) 내린 3,937.06에 거래됐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3.22포인트(0.17%) 상승한 13,343.09에 거래됐다.

◆ 전문가들, 투자 경계심리 이어질 것

뉴욕 증시 전문가들은 FOMC 결과와 금리 흐름에 대한 경계심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강세 추세는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코스틴 미국 주식 전략 담당 대표는 "투자자들은 최근 시장을 사로잡고 있는 경제의 과열 및 연준의 긴축 우려와 지속해서 씨름해야 할 것"이라면서도 "우리는 주식의 밸류에이션이 미 국채 10년 금리 2%는 큰 어려움 없이 소화할 수 있다고 본다"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유럽 주요국 증시는 소폭 강세다.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0.29% 올랐다.

뉴욕증권거래소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AP/뉴욕증권거래소=연합뉴스

◆ 국제유가는 하락세

국제유가는 하락세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78% 하락한 64.44달러에, 브렌트유는 1.62% 내린 68.12달러에 움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