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직영 '운정 드림 주유소 및 충전소'에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운정 드림 주유소 및 충전소는 에쓰오일이 복합화·대형화 추세에 맞춰 기존 주유소·충전소 4개를 합쳐 리모델링한 3,000평 규모의 '미래형 복합 에너지 스테이션'으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경유·액화 석유 가스(LPG)·휘발유 등 뿐 아니라 전기까지 공급하는 복합 시설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에쓰오일은) 이번 전기차 충전 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전기차 인프라 시장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해 다가오는 전기차 시대에 대비할 계획"이라며 "향후 주요 거점 소재 계열 주유소들을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정유업계는 기존 주유소를 전기차·수소차 충전소는 물론 각종 생활 편의시설까지 갖춘 융복합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