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이경훈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경훈은 이번 대회에서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를 기록하며 데이비스 톰프슨(미국), 교포 선수 마이클 김(미국)과 함께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은 22언더파 262타의 J.T 포스턴(미국)이 차지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126만 달러(약 17억2000만원)다.
미국프로골프(PGA) 이경훈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경훈은 이번 대회에서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를 기록하며 데이비스 톰프슨(미국), 교포 선수 마이클 김(미국)과 함께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은 22언더파 262타의 J.T 포스턴(미국)이 차지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126만 달러(약 17억2000만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