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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재계약…3년 26억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이 재계약을 마쳤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단은 2024시즌 통합 우승을 일군 이범호 감독과 계약기간 3년간 총액 26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5억원, 옵션 6억원)에 계약했다.

이범호 재계약
▲ 이범호 재계약. [연합뉴스 제공]

앞서 올해 2월 이범호 감독은 계약기간 2년, 계약금 3억원, 연봉 3억원을 합쳐 9억원에 사인했다. 하지만 KIA는 이 감독의 우승 성과를 높게 평가해 '우승 감독'에 걸맞은 계약 조건으로 계약서를 다시 썼다.

이범호 감독은 옵션 충족 시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 kt wiz 이강철 감독을 넘어 현역 감독 중 최고 대우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