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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기부…아프리카 희망학교에 1000만원

배우 박하선의 기부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하선은 아프리카 차드 요나스쿨(Yona School)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전달했다.

박하선
▲ 박하선 기부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요나스쿨은 차드 아테레 지역 최초의 학교이자 굿네이버스와 SBS 희망TV가 설립한 1호 희망학교다. 기부금은 장학금, 학습 기자재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