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이 전사적 디지털 전환을 위해 사내 AI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사내 공통 업무 및 부서 특화 업무를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GPT 기반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S-OIL은 새로운 AI 어시스턴트가 사내 문서와 시스템 내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질의에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답변을 제공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정보 제공 시 출처 문서까지 함께 제시함으로써 잘못된 정보 제공 문제를 방지하고, 데이터 유출 가능성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해당 시스템은 인사·복리후생·준법 자문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는데, 내년에는 재무와 공정 분야 등 업무 가능 영역을 넓히고 모바일 지원 기능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S-OIL 마곡 TS&D센터 [S-OIL 제공] S-OIL 마곡 TS&D센터 [S-OIL 제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6307/s-oil-ts-d-s-oil.jpg?w=600)
S-OIL 마곡 TS&D센터 [S-OIL 제공]
끝으로 보안 정책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 정책을 기반으로 보안성을 확보했으며, 사내 보안 요구사항을 추가·변동도 가능하다.
한편 S-OIL은 IT 신기술을 기반으로 전사적 디지털 전환 로드맵을 수립한 후 최근 실제 도입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으로는 온산공장 내의 통합 제조·운영 관리 시스템 구축과 AI 구매 프로세스 도입 등이 있다.
S-OIL 관계자는 “새로운 AI 어시스턴트는 최신 GPT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잘못된 답변을 제공하는 문제를 방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디지털 업무 경험을 한층 더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