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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키옥시아 8억 달러 조달…IPO 중간범위서 가격 책정

9일(현지 시각) 증권 신고서에 따르면 베인 캐피털이 지원하는 칩 제조업체 키옥시아의 기업공개(IPO)는 주가가 시장 범위의 중간에 가격이 책정된 후 전체 배당금을 포함해 1,200억 엔(8억 달러)을 모금했다.

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주요 메모리 칩 제조업체인 키옥시아는 기업공개 가격을 주당 1,455엔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키옥시아의 기업 가치는 7,840억 엔에 달한다.

키옥시아는 주당 1,390~1,520엔의 잠정 가격 범위를 설정했었다.

키옥시아
[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신고서에 따르면 베인 캐피털과 도시바는 IPO의 일환으로 주식을 매각하고 키옥시아는 별도로 신주를 발행해 310억 엔을 조달할 예정이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베인 캐피털은 투자자들이 바이아웃 회사가 원하는 1조 5천억 엔의 가치를 거의 절반으로 낮추도록 압박한 후 10월에 키옥시아의 IPO 계획을 폐기했다.

이 바이아웃 회사는 4년 전에도 키옥시아의 기업공개 계획을 연기한 바 있다.

베인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은 2018년 스캔들에 휩싸인 대기업 도시바로부터 2조 엔에 이 칩 제조업체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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