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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에너지·NH투자증권, 재생에너지 PPA 조달 협력

GS에너지가 재생에너지 공급을 위한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GS에너지는 태양광 발전사업 자회사 넥스트리뉴어블스솔루션(NRS)을 통해 NH투자증권과 2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울러 이날 RE100 실현을 위한 직접 PPA 확대 협력 업무협약(MOU)도 함께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사업자가 태양광 패널을 전력수요자 사업장에 설치해 직접 공급하는 '온사이트 직접 PPA' 방식이다.

GS에너지와_NH투자증권의_태양광_발전사업_MOU_체결식_GS에너지_제공
GS에너지와_NH투자증권의_태양광_발전사업_MOU_체결식_GS에너지_제공

외부 전력망에서 송전받는 것이 아니기에 중간 소실 전력이 적고, 직접 재생에너지를 구매할 수 있어 탄소 감축 효과도 뛰어나다.

GS에너지는 향후 NRS를 통해 RE100 목표 기업을 대상으로 내년까지 18MW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GS에너지 관계자는 “탄소중립을 추진 중인 고객층을 확대해 2026년에는 재생에너지 규모를 100MW까지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향후 탄소 중립 기업의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