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에서 산불이 확산되고 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LA) 해안가에서 시작된 산불이 국지성 돌풍 '샌타 애나'를 타고 시내와 민가로 번지고 있다.
여기에 7일 밤 캘리포니아주 이튼과 허스트에 이어 8일 아침 우들리에서도 각각 산불이 났다. 이어 올리바스와 리디아, 할리우드힐스 등에서 추가 산불이 보고되면서 7건의 대형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LA와 그 주변 지역을 초토화하고 있다.
AP통신과 CNN,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LA 산불로 현재까지 최소 5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