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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토마스 영입…중앙수비수

프로축구 K리그1로 승격한 FC안양이 토마스를 영입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단 측은 네덜란드 출신 중앙 수비수 토마스를 영입했다.

FC안양 토마스
▲ FC안양 토마스 영입 [연합뉴스 제공]

2018년 네덜란드 2부 리그 SBV 엑셀시오르에서 데뷔한 토마스는 그간 네덜란드와 덴마크 2부 리그에서 활약하며 통산 194경기에서 10골 7도움을 기록했다.

구단에 따르면 토마스는 신장 184㎝로 힘과 스피드를 두루 갖췄고, 유연함과 밸런스가 우수하다는 평을 받는다. 왼발잡이로서 킥력이 뛰어나며 수비 범위가 넓다. 빌드업 시 볼 터치가 안정적이고 패스 능력도 좋다. 수비는 물론 공격 상황에서 전술 이해도가 뛰어나 영리한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