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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변화관측소, 빅데이터 트렌드 구독 서비스 출시

국내 시장조사기관 바이브컴퍼니의 트렌드 연구소 ‘생활변화관측소’가 새로운 구독형 멤버십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생활변화관측소는 매년 비즈니스 리포트를 분석한 ‘트렌드 노트’를 출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출시한 멤버십 서비스는 구독자가 실시간으로 트렌트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준다.

특히 소셜 미디어 등에서 수집되는 빅데이터를 관측하여 데이터 기반의 분야별 랭킹, 의미 있는 데이터 패턴, 화제의 브랜드 랭킹 등을 제공한다.

멤버십은 ‘데이터 스타터’와 ‘데이터 마스터’의 2종이며, 스타터 패키지는 브랜드 랭킹 및 트렌드 관측지 등의 기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생활변화관측소 멤버십 [바이브컴퍼니 제공]
생활변화관측소 멤버십 [바이브컴퍼니 제공]

이어 데이터 마스터를 구독하면 산업별 큐레이션 리포트와 온라인 세미나 등 확장된 서비스에 대한 접근 권한이 주어진다.

멤버십 가입은 생활변화관측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가격은 ‘데이터 스타터’가 1개월 9900원, 1년 구독 시 10만 원이며 ‘데이터 마스터’는 1개월 구독 100만 원, 1년 구독 시 10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생활변화관측소 박현영 소장은 "생활변화관측소 멤버십은 일하는 사람들이 데이터로 무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트렌드 전달을 넘어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트렌드를 심층적으로 분석해 개인과 기업 모두에 가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