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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에버턴 더비 '진땀'…몸싸움 퇴장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에버턴의 대결이 무승부로 끝났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리버풀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 2024-2025 EPL 15라운드 순연경기에서 2-1로 앞서던 후반 추가시간 막판 동점골을 허용하며 2-2로 비겼다.

리버풀 에버턴 선수들 몸싸움
▲ 리버풀 에버턴 선수들 몸싸움 [AP/연합뉴스 제공]

주심의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고 에버턴의 압둘라에 두쿠레가 리버풀 원정 팬들 앞으로 뛰어가 불필요한 행동을 취하자 리버풀의 커티스 존스가 달려들어 몸싸움이 벌어졌다. 결국 주심은 두쿠레와 존스에게 모두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나란히 영국 머지사이드주 리버풀을 연고로 사용하는 리버풀과 에버턴의 맞대결은 '머지사이드 더비'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