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포스코와 국내외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협력한다.
한수원은 최근 포스코홀딩스와 청정에너지 사업 협력체 구성과 공동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다.
향후 양사는 실무 워킹 그룹을 운영하면서 청정에너지 공급 및 SMR 고도화 등 미래 성장 사업에서 시너지를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이 포스코와 국내외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협력한다.
한수원은 최근 포스코홀딩스와 청정에너지 사업 협력체 구성과 공동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다.
향후 양사는 실무 워킹 그룹을 운영하면서 청정에너지 공급 및 SMR 고도화 등 미래 성장 사업에서 시너지를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한수원 황주호 사장은 "청정·그린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포스코와 탄소 중립 실현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력이 공기업과 민간 기업의 협력 모범 사례로 기록되고,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은 “한국 철강 산업이 대전환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소 환원 제철 기술 개발과 친환경 에너지원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포스코그룹은 2050 탄소 중립을 목표로 저탄소 철강 시대를 선도할 것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이날 장중 2%대 상승세를 보이며 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IT OLED 시장 확대 기대감과 함께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패널 업황 개선에 대한 투자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LG디스플레이(034220) 주가가 5일 KOSPI 시장에서 견조한 상승 흐름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