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가 물류 서비스 범위를 강화하며 이커머스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SSG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당일배송 서비스 권역을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확대하며, 배송 가능 품목과 무료배송 기준 금액을 완화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의 경우 트레이더스 점포와 가까운 지역에서는 자체 당일배송 서비스인 ‘트레이더스 쓱배송’을 이용할 수 있었으나, 그 외 지역에서는 택배 배송만 가능했다.
그러나 신세계가 CJ대한통운의 주7일 배송 서비스 ‘매일 오네’와 제휴하면서 배송 권역을 수도권으로 확대했다.
![SSG 트레이더스 당일배송 권역 수도권 확대 [SSG닷컴 제공] SSG 트레이더스 당일배송 권역 수도권 확대 [SSG닷컴 제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7533/ssg-ssg.jpg?w=600)
SSG 트레이더스 당일배송 권역 수도권 확대 [SSG닷컴 제공]
오는 20일부터는 대부분의 수도권 지역에서 오전 10시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당일 받아볼 수 있으며, 오전 10시 이후 주문상품에 대해서도 받는 날짜를 지정할 수 있다.
또 당일배송이 가능해짐에 따라 점포 인근에서만 배송하던 냉장·냉동 상품도 서비스에 포함될 전망이다.
한편 SSG는 무료배송 기준 금액도 12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인하하며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SSG는 당일배송 권역 확대를 기념해 다음 달 16일까지 6만 원 이상 구매한 사용자에게 트레이더스 무료배송 쿠폰을 제공할 방침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대응해 대용량 상품을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개선했다”라고 말했다.
또 “트레이더스 점포 방문이 어려웠던 사용자도 앞으로는 SSG닷컴을 활용하면 최저가 상품을 더 빨리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