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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빈, kt방출 뒤 삼성에서 만루포 새출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홍현빈이 만루홈런을 쳤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4시즌 후 kt에서 방출돼 삼성과 계약한 홍현빈은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만루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5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홍현빈
▲ 홍현빈, kt방출 뒤 삼성에서 만루포 새출발 [연합뉴스 제공]

2017년 kt에 2차 3라운드 21순위에 뽑혀 프로 생활을 시작한 홍현빈은 1군 무대 정규시즌 238경기에 나서, 257타석에 섰지만 홈런을 한 개도 치지 못했다. 시범경기에서도 전날까지 20경기에서 홈런을 신고하지 못했다.

하지만 삼성 유니폼을 입고 4번째로 출전한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날렸다. 경기 후 홍현빈은 당장 주연이 되고 싶다는 마음보다는 팀 우승을 돕고, 주연을 빛나게 하는 조연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