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공격수 윤도영의 브라이튼 이적이 임박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의 윤도영이 현재 영국에 있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메디컬 테스트, 사인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이들 절차는 이르면 현지 시간으로 17일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 윤도영 브라이튼 이적 임박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이적시장을 전문으로 다루는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SNS를 통해 윤도영이 메디컬 테스트와 4년 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다음 시즌 유럽에서 임대 생활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도영은 지난해 K리그1 19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올해는 K리그1 3경기를 소화했다.
윤도영은 대전 구단 산하 18세 이하(U-18) 팀 충남기계공고 소속이던 지난해 1월 대전과 준프로 계약을 했고, 기량을 인정받아 8월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