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31조원 규모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향후 4년간 (미국 내) 210억달러(약 31조원) 규모의 추가 신규 투자를 기쁜 마음으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국 기업 중 처음으로 대규모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자동차 생산 분야에 86억달러, 부품·물류·철강분야와 미래 산업·에너지 분야에 각각 61억달러, 63억달러의 투자를 단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