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자치단체장 5곳(서울 구로구·충남 아산시·전남 담양군·경북 김천시·경남 거제시) 부산시 교육감 등 전국 23곳에서 실시되는 4·2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오전 9시 현재 2.55%로 집계됐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투표 시작 이후 전체 유권자 462만908명 중 11만7683명이 투표했다.

▲ 4.2 재보궐선거 투표를 앞둔 30일 서울 구로구청 인근에 구로구청장 선거벽보가 게시돼 있다. [연합뉴스 제공]
여기에는 지난달 28∼29일 실시된 사전투표분(투표율 7.94%)은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는 거소투표 등과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된다.
기초단체장 5곳 합산 투표율은 3.96%이며, 이중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율은 2.4%를 기록했다.
부산시 교육감 재선거 투표율은 2.0%로 집계됐다.
투표는 이날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소 1468곳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