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네트워크 보안 기능을 대폭 강화한 최신 네트워크 통합 보안 솔루션 ‘안랩 XTG’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안랩 XTG’는 기존의 고성능 방화벽과 최신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ZTNA, SD-WAN 등을 결합한 모델로, 다양한 상황에서 통합 보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ZTNA는 사용자의 신원과 기기, 접속 위치 등을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기술로, 이미 신원 인증을 통과한 사용자라도 계정 도용의 가능성을 없애지 않고 외국에서 접속한 것은 아닌지 등을 모니터링한다.
이어 SD-WAN은 네트워크 경로를 효율적으로 제어해 지사나 원격 작동 시에도 안정적인 연결성과 보안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네트워크 통합 보안 솔루션 '안랩 XTG' [안랩 제공] 네트워크 통합 보안 솔루션 '안랩 XTG' [안랩 제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449/xtg.jpg?w=600)
네트워크 통합 보안 솔루션 '안랩 XTG' [안랩 제공]
한편 안랩 XTG는 기존 제품인 ‘안랩 트러스가드’의 트래픽 처리 성능을 바탕으로 안정성을 높여 DDoS 공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 밖에서 고급 보안 기술인 가상 시스템 분리 등을 통합 제공할 방침이다.
안랩은 통합 보안 솔루션을 통해 복잡해진 업무 환경과 교묘해진 해킹 위협 속에서 보안과 편의성을 모두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안랩 관계자는 “이번 모델은 지난 2005년 ‘트러스가드 3100’ 출시 이후 네트워크 보안 기술을 총집합한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고객의 네트워크 보안 환경을 더 안전하게 보호하고, 고도화되는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