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서 10년 동안 활약해온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33·벨기에)가 홈팬들과 뜨겁게 작별 인사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맨시티는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EPL 37라운드 AFC 본머스와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본머스전에서 4-2-3-1 포메이션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더브라위너는 69분을 뛰고 맨시티가 2-0으로 앞서던 후반 24분 교체됐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EPL 142경기에 출전한 더브라위너는 구단의 살아있는 전설로, 그보다 더 많은 경기를 뛴 선수는 다비드 실바(160경기)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