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음영태

12256
이재명 대통령 “교사 헌신이 국가 존립의 근간… 교육 전념할 실질적 환경 조성할 것”

이재명 대통령 “교사 헌신이 국가 존립의 근간… 교육 전념할 실질적 환경 조성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스승의날을 맞아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와 교권 확립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교사의 사명감이 국가 발전의 핵심 동력임을 강조하며 행정 업무 경감과 교육 환경 개선을 국정 우선순위에 두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정치/사회2026.05.15
안민석 경기교육감 후보 "사람 중심 AI 교육체제 구축... 교사 면책권 제도화가 최우선 과제"

안민석 경기교육감 후보 "사람 중심 AI 교육체제 구축... 교사 면책권 제도화가 최우선 과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을 기술 중심에서 인간 존엄 중심으로 전환하고, 교사의 정당한 교육 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면책권 보장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경기교육의 행정 정체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과 일반 행정의 벽을 허물어 교육 예산을 2배로 확충하겠다는 구체적인 재정 전략을 공개했다.

정치/사회2026.05.15
260년 세월 품은 안동 학남고택 국가유산 지정, 독립운동 은신처와 선비문화 가치 인정받다

260년 세월 품은 안동 학남고택 국가유산 지정, 독립운동 은신처와 선비문화 가치 인정받다

경북 안동시 풍산읍 오미마을의 학남고택이 260년의 역사와 항일 독립운동의 흔적을 인정받아 최근 국가 민속문화 유산으로 지정됐다. 이 고택은 풍산김씨 집성촌에서 독립투사 24명을 배출한 거점이자, 임시정부 군자금 조달의 핵심 통로로 활용된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국가유산청은 건축적 특수성과 기록문화의 보존 상태를 높이 평가하여 보호를 결정했다.

정치/사회2026.05.15
4,241명 지역 일꾼 가리는 6·3 지방선거 대진표 확정... 오늘 후보 등록 마감

4,241명 지역 일꾼 가리는 6·3 지방선거 대진표 확정... 오늘 후보 등록 마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오늘(15일) 오후 6시를 기해 최종 마감된다. 이번 선거를 통해 광역단체장 16명과 기초단체장 227명 등 총 4,241명의 지역 행정 책임자와 14명의 국회의원이 새롭게 선출된다. 후보 등록 마감과 동시에 각 후보자의 기호가 확정되며 오는 21일부터는 13일간의 공식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정치/사회2026.05.15
정청래, 울릉 이어 제주 ‘민심 대장정’… 현장 선대위로 위성곤 지원 사격

정청래, 울릉 이어 제주 ‘민심 대장정’… 현장 선대위로 위성곤 지원 사격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15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아 현장 선대위 회의를 주재하고 민생 현장을 점검한다. 이번 방문은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 지원과 함께 농어업 및 소상공인 표심을 결집하려는 포석으로 분석된다. 정 위원장은 우도 땅콩 농가와 어시장 등 경제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치/사회2026.05.15
지방선거 후보자 평균 재산 9억원 기록... 남성 11% 병역 미필에 3명 중 1명은 전과 보유

지방선거 후보자 평균 재산 9억원 기록... 남성 11% 병역 미필에 3명 중 1명은 전과 보유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집계 결과 출마자들의 1인당 평균 재산은 약 9억 원이며, 전체 후보자 3명 중 1명꼴로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단체장 중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72억 원대로 가장 많은 자산을 신고했으며, 남성 후보자 9명 중 1명은 병역 의무를 마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후보자들의 재산, 병역, 납세, 전과 자료를 전면 공개했다.

정치/사회2026.05.15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평균 재산 15억... 국민의힘 22억으로 정당별 1위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평균 재산 15억... 국민의힘 22억으로 정당별 1위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평균 재산이 15억 원을 상회하며 지방 권력 지형의 경제적 단면을 여실히 드러냈다.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집계 결과, 기초단체장 후보 475명의 1인당 평균 재산액은 15억 5,109만 원으로 공식 확인됐다.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이 평균 22억 원대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자산 규모를 보인 가운데 후보 간 극심한 자산 양극화 현상도 포착됐다.

정치/사회2026.05.15
기초단체장 후보 40%가 전과자… '7범' 최다 기록 속 도덕성 검증 비상

기초단체장 후보 40%가 전과자… '7범' 최다 기록 속 도덕성 검증 비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등록 첫날, 전체 후보자 10명 중 4명꼴로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등록을 마친 475명 중 39.3%에 달하는 187명이 범죄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부 후보는 최대 7건의 전과를 기록해 공천 시스템의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치/사회2026.05.15
지방선거 후보자 평균 재산 8억 4천만 원 기록... 1,000억대 자산가 등장에 자산 격차 뚜렷

지방선거 후보자 평균 재산 8억 4천만 원 기록... 1,000억대 자산가 등장에 자산 격차 뚜렷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광역 및 기초의원 후보들의 평균 재산이 8억 4,018만 원으로 집계되며 자산가들의 정계 진출 현상이 두드러졌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후보들의 평균 재산이 10억 6,505만 원을 기록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보다 약 2억 7,000만 원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남 통영에서는 1,049억 원의 재산을 신고한 후보가 등장하며 역대급 자산 규모를 경신했다.

정치/사회2026.05.15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37% 전과 보유... 최다 9건부터 드루킹 실형까지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37% 전과 보유... 최다 9건부터 드루킹 실형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등록 첫날, 등록을 마친 후보자 49명 중 36.7%에 해당하는 18명이 전과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선 국민연합 김현욱 후보가 사기 및 변호사법 위반 등 총 9건의 전과를 신고하며 최다 기록을 세웠고,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 주요 인사들도 실형 전력을 명단에 올렸다.

정치/사회2026.05.14
재보선 후보 1인당 평균 2억 4천만원 납세… 5명은 체납 전력 드러나

재보선 후보 1인당 평균 2억 4천만원 납세… 5명은 체납 전력 드러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들의 평균 납세액이 2억 4,000만 원을 상회하는 가운데, 등록 후보 34명 중 5명이 최근 5년간 세금을 체납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윤용근 후보가 21억 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했으며, 일부 후보는 납세 실적 공개를 거부해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 검증이 도마 위에 올랐다.

정치/사회2026.05.14
1년 넘긴 주한미대사 공백 마침표 찍나, 미셸 스틸 후보자 20일 청문회 확정

1년 넘긴 주한미대사 공백 마침표 찍나, 미셸 스틸 후보자 20일 청문회 확정

미 연방 상원 외교위원회가 오는 20일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다. 이번 청문회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행정부의 핵심 외교 진용을 완성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인준 절차가 원활히 마무리될 경우 이르면 내달 중 신임 대사의 한국 부임이 가시화되다.

정치/사회2026.05.14
광역단체장 남성 후보 27% 병역 미필…더불어민주당 6명으로 최다 기록

광역단체장 남성 후보 27% 병역 미필…더불어민주당 6명으로 최다 기록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남성 후보자 44명 중 12명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남성 후보의 약 27%가 군 복무를 마치지 않았으며,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6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수형과 질병, 신체 장애 등을 주요 면제 사유로 공시하며 유권자의 엄격한 검증을 예고했다.

정치/사회2026.05.14
제9회 지방선거 등록 첫날 6,833명 결집… 평균 경쟁률 1.4대 1 기록

제9회 지방선거 등록 첫날 6,833명 결집… 평균 경쟁률 1.4대 1 기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 첫날 총 6,833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본격적인 선거 정국이 개막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등록을 마친 후보는 5,917명으로 집계됐으며, 전체 평균 경쟁률은 1.4대 1을 기록했다. 이번 선거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향방과 향후 국정 운영의 주도권을 결정짓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정치/사회2026.05.14
국회의원 재보선 남성 후보 25.9% 병역 미필…민주당 4명으로 최다 기록

국회의원 재보선 남성 후보 25.9% 병역 미필…민주당 4명으로 최다 기록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 등록 첫날 집계 결과 남성 후보자 4명 중 1명 꼴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마친 남성 후보 27명 가운데 7명이 군 복무를 마치지 않았으며,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과 국가관을 중시하는 유권자들의 표심 향방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정치/사회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