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영
GS, 내년 3조1천억 투자… 사상 최대 규모
GS가 내년에 창사이래 최대 규모인 3조1천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매출 목표도 사상 최대인 75조원으로 잡았으며, 채용 규모도 올해보다 100명 더 많은 2천900명으로 잡았다. GS는 2012년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미래형 사업구조를 확고히 구축하고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
국세청, 수출업자 영세율 적용 서류 간소화
내년부터 수출업자들이 부가가치세 신고 시 부가가치세 영세율을 적용받기 위해 첨부해야 하는 증명서류가 간소화된다. 국세청은 그동안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했던 증명서류인 수출대행업자의 '수출신고필증', 원양어선의 '입출항 신고필증' 제출을 폐지
이건희 회장, 내년 삼성그룹 신년하례식 참석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내년에도 신년하례식에 참석해 새해 공격적인 경영 방침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 1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 이후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있어 신년하례식 참석은 이 회장이
채권단 "금호석화 '아시아나항공' 지분 팔아라"
채권단이 금호아시나아그룹의 계열분리를 위해 금호석유화학에 아시아나항공 보유지분을 매각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금호아시아나그룹으로부터의 금호석화 계열분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채권단 관계자는 "(금호석화에) 금호아시아나그룹부터의 계열분리
방북 현정은 대북사업 재개 돌파구 찾을까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6일 사망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조문차 방북함에 따라 사실상 중단된 대북사업 재개를 위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 회장은 이날 오전 장경작 현대아산 사장, 김영현 현대아산 관광경협본부장(상무) 등 현대
중소제조업체 생산직 근로자 임금, 지난해보다 7% 올라
국내 중소제조업체 생산직 근로자의 하루 평균 임금이 6만여원으로 지난해보다 7%가량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10년 전인 2001년 평균 2만9천445원과 비교하면 약 2.1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제조업체(종사자 20~299인) 173개 직종 1천200개
10대 그룹 중 6개 투자 확대… 삼성·현대차·SK '빅3'는 모두 공격적 투자
미국 경기 회복 둔화와 유럽 재정위기 등으로 인해 내년에도 글로벌 경기 침체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국내 10대 그룹 중 상당수는 이런 가운데서도 내년에 올해보다 투자 규모를 더 늘리는 공격적인 투자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5일 10대 그룹이
유럽 국채 만기에 북한·이란 리스크… 내년 1분기 한국경제 불안 최고조 달할 듯
유럽 국채 만기, 북한·이란 리스크 등 한국 경제를 둘러싼 대외 불안 요인이 내년 1분기에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여 정부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25일 기획재정부와 국제금융센터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포르투갈, 아일랜드 등 이른바 피그스(PIIGS) 5개
연예계 종사자 1년새 40% 증가… 소득은 극빈자 수준
'스타의 꿈'을 꾸는 배우·가수·모델 등 연예계 종사자가 전년보다 40%나 증가하며 지난해 17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대리운전기사, 물품배달업자, 간병인 등 생계형 업종 종사자도 40% 이상 급증했다. 그러나 이들 자유직업인들은 개인 병·의원을 제외
500대 기업 내년 채용 인원 줄인다… 30대 기업은 소폭 증가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은 내년 신규 채용인원 규모를 올해보다 소폭 줄일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내년 글로벌 경기 둔화가 예상되는 가운데서도 30대 기업은 신규 채용을 올해보다 소폭 늘릴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와 취업·인
최태원 SK회장 "흔들림 없이 경영에 매진해달라"
최근 회삿돈 횡령 및 선물투자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어수선한 회사의 분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분주하게 뛰어다니고 있다. 인수를 앞두고 있는 하이닉스반도체 산업현장을 인수확정 후 처음으로 전격 방문하고 사장단과 함께 비상경영회의를 개
보고펀드, 비데업체 노비타 미 업체에 매각
사모투자펀드(PEF) 보고펀드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을 내놓은 지 10개월여 만에 비데 제조업체 노비타를 매각하는 데 성공했다. 보고펀드는 노비타를 콜러 아시아퍼시픽(Kohler Asia Pacific Ltd.) 계열사인 천안 콜러 새니터리 웨어(Cheonan Kohler Sanitary Ware)사(
'고객 추천 기업'에 삼성전자·현대차 등 선정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이 '고객이 추천하는 기업'에 뽑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최근 고객추천지수(KNPS, Korean Net Promoter Score)를 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내구재 제조업 분야에서 삼성전자가 노트북PC, 데스크톱PC, 이동전화단말기, TV
내년 대기업 경영 최대변수는 '유럽·환율·총선·대선'
상장 대기업들은 내년 사업계획 수립에 북한 변수보다 유럽 재정위기를 더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환율변동, 향후 경제정책 방향을 결정할 총선과 대선도 중요한 변수로 인식하고 있었다. 반면에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한반도의 불확실성
대형상장사 "내년 경영 최대 변수는 북한 아닌 유럽 재정위기"
대형 상장사들은 내년도 경영에서 북한 리스크보다는 유럽 재정위기를 훨씬 더 심각한 변수로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변동성과 내년 총선과 대선 등 정치리스크에 대해서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시가총액 상위 20대 상장사들은 모두 내년 경영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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