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이호영 기자] 사모투자펀드(PEF) 보고펀드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을 내놓은 지 10개월여 만에 비데 제조업체 노비타를 매각하는 데 성공했다.
보고펀드는 노비타를 콜러 아시아퍼시픽(Kohler Asia Pacific Ltd.) 계열사인 천안 콜러 새니터리 웨어(Cheonan Kohler Sanitary Ware)사(社)에 매각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콜러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고급 주방용품과 욕실 인테리어 제조업체로 국내에서는 지난 9월 출시한 누미(NUMI)라는 브랜드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보고펀드 측은 "그동안 노비타 경영진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정책을 펼쳤다. 저수익 유선 전화기 부문을 분리 매각하고서 비데사업 중심으로 경영구조를 재정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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