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영
주요 그룹 "내년 수출 환경 올해보다 악화될 것"
국내 주요 그룹들은 내년 수출환경이 올해보다 악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올해 무역규모 1조 달러를 달성한 수출성장세도 내년에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주요 그룹 22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도 경제전망 설문조사 결
상고·공고·지방대 출신들 삼성서 CEO되다
삼성그룹이 7일 사장단 정기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초일류기업에 공고와 상고, 지방대 출신들이 대거 최고경영자(CEO)의 자리까지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 인사의 핵심인 '신상필벌'의 원칙이 정확히 반영된 결과다. 8일 재계와 삼성그룹에 따르면, 윤진혁(5

GS 허진수·나완배 사장 부회장 승진… 창사 이래 최대 규모
GS그룹은 7일 허진수(58) GS칼텍스 사장(석유화학본부장 겸 경영지원본부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49명에 대한 2012년도 인사를 단행했다. 승진 규모로 창사 이래 최대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동생인 허진수 신임 부회장은 고려대 경영학 학사, 조지워싱턴대
기업 45% "올해 사업목표 달성 불가능"
100개 회사 중에 약 45개 회사는 올해 사업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7일 국내 제조업체 309곳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 올해 사업목표 달성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한 기업이 전체의 44.7%였다고
"중국 진출 서비스기업, 현지인 고객 비중 늘려야"
중국에 진출한 국내 서비스기업 3곳 가운데 2곳이 중국 현지인보다 교민을 상대로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대한상의는 현지인 고객 비중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중국 베이징에 진출한 국내 서비스업체 227곳을 조사한 결
내년 신규 일자리 24만∼30만개 예상… 올해보다 급감
삼성경제연구소는 7일 경기 성장세 둔화와 공공 일자리 창출 감소로 내년 취업자 수가 올해보다 24만명 증가하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올들어 10월까지의 평균 증가인원인 40만7천명의 절반을 약간 웃도는 수준이며, 지난해의 32만3천명에 비해서도 부진한 편이다.
부산항 세계 5번째로 1천500만TEU 컨테이너 처리
국토해양부는 6일 부산항이 개항 이래 처음으로 한 해 컨테이너 처리량 1천500만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부산항은 홍콩(2000년)과 싱가포르(2001년), 상하이(2005년), 선전(2005년)에 이어 세계 5번째로 컨테이너 처리량 1천500만
"세계 M&A시장 활성화 조짐… 국내기업 적극 대응해야"
세계 인수합병(M&A) 시장이 활성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국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M&A 시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은 세계 M&A 시장에서 인수대상 역할을 하는 데 그쳤지만, 자금력을 바탕으로 국외 진출을 노리는 기업들에는 지금이 M&A에 나설
재계 오너家 3세 경영인들 승진설 '솔솔'
연말연초 대기업 인사철을 맞아 재계 오너가 3세 경영인들의 승진설이 솔솔 피어나오고 있다. GS건설은 승진이 확정됐고, 한화그룹, 대한항공, 효성그룹 등에서도 승진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GS건설은 6일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외아들인 허윤홍 GS건설 부장이 임원으로
저가항공사 '합종연횡'… 티웨이·이스타항공 인수합병 가능성 관심
최근 저가항공사에 대한 인수합병(M&A) 소문이 꼬리를 물고 있어 저가항공사의 '합종연횡' 실현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일 항공업계와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최근 티웨이항공과 이스타항공이 인수합병 대상으로 자주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내년 상반기 자금난 고비 앞두고 기업 `비상'
내년 상반기에 기업들이 자금조달에 고비를 맞게 돼 기업들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한계기업들은 큰 어려움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재정 위기를 겪고 있는 유럽 국가들의 국채 만기가 집중돼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는 데다 한국 기업들의
코트라 오영호 사장 취임… "강소·중견기업 육성 중요"
코트라는 5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영호 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오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경기 양극화로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수출 성과를 공유하는데 있어 중소기업이 소외되는 면이 있다"며 "신규 수출기업 육
현대차그룹 연말 성금 6년만에 50억 더 늘려
현대차그룹이 연말 이웃돕기 성금 기부액을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대폭 늘렸다. 이로 인해 다른 대기업의 기부 확대 여부도 주목을 받고 있다. 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희망나눔 캠페인' 첫날인 1일 지난해보다 50억원 늘린 성금 150억
상호출자제한 대기업 계열사 1천621개… 전월比 3개 증가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기준 상호출자ㆍ지급보증제한 55개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 수가 1천621개로 지난달보다 3개 늘었다고 밝혔다. 편입내용을 보면, 회사 설립과 지분 취득으로 LG, 신세계, 한진, KT 등 8개 기업집단이 10개사를 계열화했다. LG는 코리아일레콤, 대우엔텍

'2011년 자랑스런 삼성인상' 갤럭시2S 개발자 등 9명 선정
삼성은 올해 뛰어난 업적과 모범이 되는 행동을 보여 준 9명을 '2011년 자랑스런 삼성인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1일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이건희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사장단, 임원진 등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졌다. 이건희 회장이 직접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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