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엔비디아, MS 제치고 세계 최고 기업 등극
엔비디아가 18일(현지 시각)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기업으로 올라섰다.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주가는 3.5% 상승한 135.58달러를 기록하며 시가총액이 3조 3350억 달러를 기록했다.

화웨이 '하모니 OS' 인앱 수수료 인하 검토
화웨이 테크놀로지스는 하모니 모바일 운영 체제(OS)에서 인앱 구매 수수료를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8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화웨이는 애플과 알파벳의 구글이 앱, 게임, 영화, 음악 구독 등의 모바일 스토어를 통해 결제할 때 받는 일반적인 30% 인하보다 낮은 수수료를 검토하고 있다.

일본 e코믹스 플랫폼 인포컴, 블랙스톤 인수 결정 예정
일본의 디지털 만화 배급사인 인포콤은 블랙스톤의 모든 공시 서류가 준비되면 블랙스톤의 인수 제안에 대한 이사회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18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인포콤은 블랙스톤이 인포콤을 주당 약 6,000엔, 총 인수 가격 약 2,800억 엔(17억 8,000만 달러·2조 4580억원)에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는 닛케이 신문의 보도에 대응해 이와 같이 밝혔다.

간이과세 적용받을 수 있을까?
다음 달부터 연 매출 1억원이 넘는 사업자들도 세 부담이 낮은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적용을 받는다. 국세청은 영세 소상공인의 세부담을 경감하고 거래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간이과세 적용범위 확대,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의무 및 매입자납부특례대상 품목 확대 등 부가가치세와 관련된 다양한 제도를 개선하여 시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美 FTC, 어도비 고소…해지 수수료·구독 취소 불편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17일(현지 시각) 어도비를 구독 해지 수수료를 숨기고 서비스 취소 절차를 어렵게 했다는 이유로 고소했다. FTC는 판매자가 중요한 약관을 명확하게 공개하고 고객의 사전 동의를 얻지 않는 한 자동 구독 갱신을 포함하여 요금을

추가 부양책에도 中 주택 가격 하락세
중국의 강력한 부동산 시장 부양책이 수요를 되살리는 데 시간이 걸리면서 5월 중국 주택 가격은 더 빠른 속도로 하락했다. 17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국가 보조금을 받는 주택을 제외한 70개 도시의 신규 주택 가격은 4월 대비 0.71% 하락하여 2014년 10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BOJ 기준금리 동결…日 증시 상승·엔화 최저치 경신
일본은행(BOJ)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는 동결하고 향후 대규모 채권 매입을 축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14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일본 증시는 약세장인 아시아 시장에서 상승했으며 엔화는 달러당 158.19까지 내려갔다.

애플 MS 제치고 시총 1위 탈환
애플의 시가 총액이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치고 1위를 탈환했다. 이는 애플이 인공지능(AI)을 통한 성장과 입지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14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AI 기능 출시 철회
제품 보안에 대한 조사를 받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개인용 컴퓨터용 윈도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인공 지능(AI) 기능의 광범위한 출시를 철회하고 대신 소규모 그룹을 대상으로 테스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플 브랜드 가치 첫 1조 달러…엔비디아 가치 3배 증가
애플의 브랜드 가치가 1조 달러를 기록했다. 영국의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칸타(Kantar)의 브랜드Z가 12일(현지 시각) 발표한 글로벌 순위에 따르면 애플은 브랜드 가치가 지난해보다 15% 상승해 1조 달러로 평가돼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넘어섰다.

브로드컴, AI 칩 수익 전망 상향…주식 10대 1 분할
브로드컴은 12일(현지 시각) 인공지능(AI) 붐 수혜에 수익 전망치를 10% 상향 조정했으며, 주식 분할 계획을 발표했다. 13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브로드컴의 주가는 장 거래에서 12% 급등했다.

빅5 병원도 '무기한 휴진'…의정갈등 장기화
범의료계가 대한의사협회(의협)를 중심으로 휴진을 결의한 가운데 '빅5'로 불리는 대형 병원을 중심으로 '무기한 휴진' 결의가 확산하고 있다. 서울의대 교수들은 오는 17일부터, 연세의대 교수들은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결의했다.

EU, 중국산 전기차에 수십억 유로 관세 부과 예정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저가 공세를 펼치는 중국산 전기차에 다음 달부터 최고 25%의 잠정 관세를 부과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유럽위원회는 이날 중국 전기자동차 제조업체들에게 다음 달부터 수입 중국 전기차에 최대 25%의 추가 관세를 잠정 부과한다는 방침을 사전 통보할 예정이다.

토코피디아와 합병한 바이트댄스, 인니서 450명 감원
바이트댄스는 지난 1월 현지 라이벌인 토코피디아와 틱톡 샵을 합병한 이후 인도네시아 이커머스 부문에서 약 450명의 일자리를 감원하고 있다. 12일(현지 시각) 소식통을 인용한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체 직원의 약 9%에 해당하는 감원은 빠르면 이번 달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미디어텍, Arm 기반 PC 칩 설계 개발
대만의 팹리스 반도체 기업 미디어텍(MediaTek)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운영 체제를 실행할 Arm 기반 개인용 컴퓨터 칩을 개발 중이라고 11일(현지 시각)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