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5월 출생아 1만8명대 역대 최소, 인구 43개월째 자연감소
지난 5월 출생아 수가 1만 8000명대로 같은 달 기준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인구는 43개월째 자연 감소했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3년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1만8988명으로 1년 전보다 1천69명(5.3%) 감소했다.출생아 수는 월간 통계 작성이 시작된

알파벳 2분기 수익 예상치 상회, 클라우드·광고 반등 효과
알파벳의 25일(현지 시각) 2분기 수익이 월스트리트의 예상을 뛰어넘은 가운데, 구글은 새로운 재무 책임자를 찾는 동안 오랜 기간 근무한 루스 포랏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日 오사카 오가닉, EUV 칩 제조 공급망 틈새 시장 개척
칩 생산에 사용되는 고급 화학 물질을 제조하는 일본의 오사카 유기 화학 기업인 오가닉은 첨단 칩 제조 방법인 극자외선(EUV) 리소그래피용 재료 시장에서 틈새 시장을 개척했다고 26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트위터 로고 'X' 교체, 메타·MS 등과 상표권 분쟁 일어나나
트위터의 로고가 파랑새에서 알파벳 X로 변경됐다. 일론 머스크는 24일(현지 시각) 트위터의 이름을 X로고로 바꾸고 이 글자를 흑백으로 양식화한 로고를 공개했다. 머스크가 트위터의 로고를 X로고로 바꾸기로 한 결정은 법적으로 복잡할 수 있다고 25일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TSMC, 대만 칩 공장 29억 달러 투자
대만 반도체 제조업체 TSMC가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에 힘입어 대만 북부의 첨단 패키징 시설에 약 900억 대만달러(28억7000만 달러·약 3조 6753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24일(현지 시각) 밝혔다. 25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TSMC는 성명에서 "시장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TSMC는 퉁뤄 과학 단지에 첨단 패키징 팹을 설립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애플 英서 10억 달러 집단소송, '앱스토어 수수료 부당'
애플은 25일(현지 시각) 영국에서 앱 스토어 수수료와 관련하여 1,500명 이상의 앱 개발자가 제기한 7억 8,500만 파운드(10억 달러·약 1조 3000억원) 규모의 집단 소송의 대상이 됐다고 이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일본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 시작
일본 정부가 미국과 보조를 맞춰 반도체 제조 장비의 대중국 수출 규제를 시행했다고 24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23일(현지 시각) 첨단 반도체 분야 23개 품목을 수출규제 대상에 추가한 '외환 및 외국무역법' 성령을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알리바바, 앤트그룹 지분 안 판다 '파트너 지분 유지'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는 중국 핀테크 리더의 임박한 자사주 매입 기간 동안 앤트 그룹 지분 3분의 1을 매각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중요한 파트너의 지분을 유지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고 23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스텔란티스·삼성SDI 2번째 美 배터리 합작공장 추진
프랑스·이탈리아 자동차 제조업체 스텔란티스와 배터리 제조업체인 삼성SDI가 2027년 가동을 목표로 미국에 34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두 번째 합작 공장을 설립해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24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셰브론의 2분기 순익 60억 달러, 전망치 상회
셰브론의 2분기 실적이 월스트리트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마이클 워스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2위 석유 회사가 올해 더 많은 인수와 주주 배당을 더 확대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고 24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중국 경제성장 정점 정말 지났나
세계 경제의 중심축의 역할을 하는 중국 경제의 회복이 기대보다 느려지면서 중국 경제 성장이 정점에 도달했다는 '피크 차이나(peak China)'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지난 30년 동안 7~14%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던 중국이었으나 최근 경제 성적표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중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6.3%로 1분기 4.5%과 비교해 증가했으며 연간 목표치인 '5% 내외'를 웃도는 수치지만 시장 전망치에는 못 미쳤다.

노키아 CEO, "5G 사업 투자 필요성 있어"
핀란드에 본사를 둔 통신장치 제조업체 노키아 Oyj의 최고 경영자는 경제 악화로 인한 통신 사업자의 5G 장비 수요 단기 감소는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에 대한 '상당한 필요성'을 감안할 때 지나가는 현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틱톡·어드밴스드 인텔리전스와 결제서비스 협약
틱톡의 이커머스 부문은 말레이시아에서 온라인 소매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금융 기술 스타트업인 어드밴스 인텔리전스 그룹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0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워버그 핀커스의 지원을 받는 어드밴스 인텔리전스는 성명에서 말레이시아의 틱톡 샵에서 결제 옵션으로 아톰의 '선 구매,후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 5G 기지국 6월 말까지 300만개 구축
중국이 5세대 이동통신(5G) 기지국 건설에 힘을 쏟으면서 6월 말까지 약 300만 개를 구축했다고 20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보도했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5G 기지국 목표를 6개월 앞당인 셈이다. 지난 3월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는 연말까지 290만 개의 5G 기지국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TSMC, 인력난에 애리조나 칩 생산 2025년으로 연기
대만 반도체 제조 회사(TSMC)는 애리조나에 계획된 시설의 생산이 2024년 말에서 2025년으로 연기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20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마크 리우 회장은 숙련된 노동자 부족과 대만보다 높은 비용 등 미국 시설에서 TSMC가 직면하고 있는 몇 가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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