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슬기로운 난방비 절약 생활, '이것만은 꼭'
혹독한 겨울 한파 속 날아든 난방비 폭탄 고지서에 서민들의 당혹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생활 속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봤다. 실내 적정 난방 온도를 18~20℃로 설정하는 게 난방비를 아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실내 난방온도를 1℃만 낮게 설정해도 에너지 소비량을 7% 절약할 수 있다.

'양곡관리법' 개정안 뭐길래, 野 단독 본회의 부의
정부의 쌀 시장격리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30일 국민의힘의 반대에도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의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부의(附議)됐다. 부의는 본회의에서 안건 심의가 가능한 상태가 됐다는 의미다. 본회의로 부의된 법안이 상정되려면 국회의장이 교섭단체 대표와 합의해야 한다. 30일 이내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이후 처음 열리는 본회의에서 상정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정해야 한다.

난방비 쇼크에 각종 공공요금 인상, 체감물가 부담 어쩌나
지난해 10월 도시가스 요금 인상으로 올해 난방비 부담이 커졌으며 잇단 '난방비 폭탄' 고지서에 민심이 들끓고 있다. 한파로 난방 수요가 가장 큰 1월분 가스요금이 2월에 나올 예정이다. 더욱이 올해 1분기 전기요금 인상을 시작으로 2월 택시비, 상하수도 요금, 버스, 지하철 등 각종 공공요금의 줄인상이 예고돼 서민 경제가 한층 더 팍팍해질 것으로 보인다.

난방비 부담에 떠는 취약계층, 지자체별 지원 상황은?
본격적인 겨울에 들어서며 서민들의 난방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 지자체들이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지자체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난방비 지원을 정리했다.

빌라왕 '전세사기' 피하기 어려웠던 이유
지난해 10월 수도권 일대 주택 1139채를 보유한 임대업자 김모씨가 갑자기 사망했다. 이 '빌라왕 사망' 사건이 대규모 '전세 사기'사건으로 드러나면서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됐다. 그런데 이후 조사에서 빌라왕이 한 두명이 아니었으며 그 중 3명이 몇 달 간격으로 사망했다. 경찰이 이와 관련해 추산한 전세 사기 피해 규모가 1만여 채에 달하며 수 천 명의 피해자들이 나왔다. 앞으로 전세 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들의 '전세사기' 수법과 정부 대책에 대해 정리했다.

예비 부모라면 꼭 알아둬야 할 자녀 복지정책
우리나라 출산율이 OECD 꼴찌 수준으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 한국은 저출산으로 가장 먼저 소멸되는 국가로 꼽히며 정부가 2006년부터 2020년까지 225조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했지만 출산율을 끌어올리지는 못했다. 정부는 출산율을 높이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여러 출산 장려 정책을 내놨다.

연준 "물가상승 느려질것"…매파 "금리 5.25% 넘어야"
미국의 기업들은 향후 물가 상승 속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통화긴축 선호) 인사들은 여전히 시장 예상보다 높은 금리인상을 예고했다. 연준이 18일(현지시간) 공개한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소비자 판매 가격이 완만하거나 보통 수준으로 상승했지만 그 속도는 직전보다 느려졌다고 보고했다"고 밝혔다.

넷제로 서약에도 은행들 화석연료 대규모 투자
넷 제로의 서약에도 은행들이 여전히 화석 연료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17일(현지 시각) 더 가디언은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순 제로 서약에 서명한 은행과 금융 기관은 여전히 화석 연료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연구에 따르면 그들이 "기후 방화범"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소멸되는 지역경제, 청년일자리로 살릴 수 있을까
지방 소멸 위기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에 지자체에서는 청년 유입과 정착을 위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자체 중 대전광역시, 충청북도, 강릉시, 용인시에서 올해 진행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계획에 대해 정리했다.

친환경 에너지 중국 독점 심각, 서구 脫중국 박차
친환경 에너지 관련 공급망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석유산업에서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차지하는 비중보다 큰 상태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한 이후 석유와 가스를 수입하는 국가들 가운데 생상국의 영향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친환경 에너지 관련 글로벌 공급망이 이보다 훨씬 더 취약하게 구축돼 있다는 것이다.

중국 독일 제치고 세계 2위 자동차 수출국
중국이 독일을 제치고 세계 2위 자동차 수출국이 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6일 보도했다. 1위 수출국은 일본으로 자동차 산업 분석업체 마크라인스에 따르면 작년 1∼11월 일본은 320만대의 자동차를 수출했다. 일본은 2021년에는 382만대를 수출한 바 있다.

경제 침체 위험 경고, WB 올해 세계성장률 1%대로 하향
세계은행이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인플레이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침공 등을 이유로 세계 주요국의 경제 엔진이 꺼져가고 있다며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을 1%대로 하향했다고 11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구멍난 오존층 40년 이내 완전 회복
지구 오존층이 점차 회복되면서 두꺼워지고 있다고 10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유엔 과학자들이 유해 화학 물질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온난화를 제한함에 따라 40년 이내 오존층이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윈 지배권 상실…앤트그룹 "IPO 계획 없어"
알리바바 그룹 창업자 마윈이 계열사인 핀테크(금융과 디지털 기술의 결합) 기업 앤트그룹 경영권을 사실상 상실한 가운데 9일(현지 시각) 오전 홍콩 주식 시장에서 알리바바 주가는 7% 상승했다고 이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앤트그룹 대변인은 이날 로이터통신에 보낸 이메일 성명에서 회사가 사업 조정과 최적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IPO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중국·아르헨티나 350억 위안 통화스와프 발동
중국이 경제난을 겪고 있는 아르헨티나를 적극 지원하면서 양국이 새해 들어 강력한 동맹 의지를 내세우고 있다고 암비토, 인포바에 등 다수의 현지 매체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미겔 페쉐 중앙은행 총재는 중국 인민은행 이강 총재와의 면담 후 중국과 1300억 위안(24조 원) 규모의 외환스와프 중 350억 위안(6조4620억 원)을 아르헨티나 외환 안정화 정책에 사용하기 위해 발동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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