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美부채한도 합의안, 초당파적 지지에 하원통과
미국 연방정부 부채한도 합의안이 공화당 다수인 미 하원의 전체 회의를 통과하면서, 디폴트(채무 불이행) 우려가 상당 부분 완화됐다고 1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하원은 본회의에서 찬성 314표 대 반대 117표로 가결했다.

바이두 1923억원 규모 AI 펀드 조성, 스타트업 지원
중국 검색 대기업 바이두가 10억 위안(1억4500만 달러·1923억 4250만원) 규모의 벤처 캐피털 펀드를 조성해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으로 생성된 콘텐츠에 초점을 맞춘 스타트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한 개발자가 어니(ERNIE) 대규모 언어 모델 (LLM)을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거나 기존 제품에 모델을 통합 할 수있는 경쟁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폭스콘, "AI 서버 수요 주도, 연간으론 보합세" 전망
애플 공급 업체 폭스콘은 인공 지능(AI) 애플리케이션이 올해 서버 사업에 대한 수요를 강력하게 주도 할 것이라고 말하며 글로벌 경제 둔화로 자사의 올해 전체 수익은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31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폭스콘의 류영웨이 회장은 연례 주주총회에서 통화 정책 긴축, 지정학적 긴장,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올해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지만 AI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서버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HP 매출 부진…PC업계 수요약세·재고과잉
개인용 컴퓨터 수요 부진으로 HP 매출 성적이 예상치보다 악화됐다. HP는 소비자 PC 판매 부진으로 매출이 22% 감소한 129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고 31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HP의 개인용 시스템 부문은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예상치인 84억 달러에 비해 29% 감소한 82억 달러를 기록했다.

리 오토 주가 107% 상승, 中 EV 가격戰 승리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인 리 오토(Li Auto)의 주가는 작년 저점 대비 두 배 이상 올랐으며, 경기 둔화와 가격 전쟁으로 경쟁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추가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고 30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베이징에 본사를 둔 리 오토는 정기적인 새 모델 라인업을 출시하고 비용을 억제함으로써 지난 2분기에 예상치 못한 이익을 거뒀다.

도요타 4월 글로벌 판매량, 日·中 수요에 증가세
도요타 자동차의 4월 글로벌 판매량은 일본과 중국의 하이브리드 및 가솔린 자동차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5% 가까이 늘었다. 30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도요타는 배터리 전기 자동차(EV)의 해외 판매도 개선되어 올해들어 4월까지 판매한 누적 배터리 구동 차량 대수가 작년 수준을 넘어섰다.

기업공개 앞둔 Arm, 미래 먹거리로 AI 칩 설계 계획
반도체 설계업체 Arm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가운데 인공지능(AI)를 올해 남은 기간 동안 활용할 카드로 택했다고 30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르네 하스(Rene Haas) CEO는 29일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 전시회 기조연설에서 "Arm 기술은 많은 AI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하고 있으며, 이는 차세대 AI 혁신의 물결을 구축하는 데 기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불붙은 PA 간호사 논쟁
최근 대통령의 간호법 거부권 행사에 반발한 간호사들이 '업무 외 의료행위'를 하지 않겠다는'준법투쟁'에 나선 것을 계기로 PA(Physical Assistant·진료보조) 간호사 역할 문제 논쟁이 불거지고 있다. 23일 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전국 의료기관에서 활동하는 PA 간호사는 1만 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PA 간호사 역할을 관련한 쟁점들을 정리했다.

국회의원 '코인 1원'도 재산 신고 대상
최근 수십억원대 가상자산(코인) 투자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 논란을 계기로 22일 국회가 가상자산을 국회의원 재산 신고 대상을 포함하는 법 개정에 들어갔다. 이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를 통과한 개정안에 대해 정리했다.

김남국 코인 사태 논란, 'P2E 게임코인' 뭐길래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의 수십억대 '위믹스' 투자 논란이 '코인 게이트'로 번질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이을 계기로 'P2E(Play to Earn, 돈버는 게임)' 부문이 정치권에서 뜨거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현재 현금화가 가능한 코인을 제공하는 P2E(돈버는 게임)는 국내에서 사행성을 이유로 불법이다.

창업 시장 지각변동, 온라인쇼핑·카페 급증…펜션 '숙박업 대세'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거래, 주52시간 등에 따른 사회문화 변화의 영향으로 창업 시장이 최근 5년 새 급격히 바뀐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쇼핑 업체가 폭발적인 증가세다. 카페를 비롯해 피부관리·애견숍 등도 급증했으나 간이주점과 호프집, 예식장, PC방 등은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CFD 제도 뭐길래, 금융당국 개선 착수
최근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의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금융위원회는 차액결제거래(CFD) 제도 개선에 들어갔다. 이는 금융위원회 등은 최근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發) 주가 폭락 사태와 관련해 '작전 세력'이 CFD 제도를 악용해 주가 조작 거래를 한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국회 통과한 간호법 제정안, 쟁점 논란은?
간호사 단체와 의사·간호조무사 단체 등 의료계 직역 간 격한 찬반 갈등 속에 간호법 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간호사 단체는 달라진 환경에서 간호사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간호법이 필요하다고 입장이며 의사 단체 등은 간호사의 권한 강화가 의료계에 혼란을 야기할 것이라고 반대했다.

영국, 빅테크 기업 규제 위한 새 법안 마련
영국 정부가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과 같은 빅테크 기업들의 디지털 시장에서 경쟁을 규제하는 새로운 법안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25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이 법안은 온라인 구독 해지가 더 쉬워지고 가짜 리뷰를 쉽게 다룰 수 있도록 하는 등 소비자 보호를 강화할 것이라고 영국 정부는 전했다.

중국, 은행에 예금 금리 추가 인하 지시
중국이 자국의 거대한 저축 풀(pool)을 소비와 생산적 투자로 유도하기 위해 이달 은행들에 예금 금리를 더 내릴 것을 권고했다고 이 문제에 정통한 7명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4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