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알파벳, 구글 도메인 자산들 스퀘어스페이스에 매각
알파벳은 15일(현지 시각) 성명에서 구글 도메인 사업을 종료하고 해당 자산을 스퀘어스페이스에 매각한다고 밝혔다고 16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블름버그 통신에 익명을 요청한 소식통에 따르면 스퀘어스페이스 사업과 관련된 자산을 약 1억 8천만 달러에 인수한다. 이번 거래는 3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스텔란티스 벤처스, 친환경 드라이브에 1억 유로 첫 투자
스텔란티스 벤처 캐피털 책임자는 자사가 첫 번째 투자 라운드에서 약 1억 유로(1억 800만 달러)를 지출했다고 밝혔다. 15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매출 기준으로 세계 3위의 자동차 제조업체인 이 회사는 작년에 초기 3억 유로로 스텔란티스 벤처스를 시작해 저배출 모빌리티로의 전환과 관련된 기술을 포함하여 2030년 목표를 달성할 기술을 개발하는 신생 기업에 투자했다.

MS 주가 사상최고 경신…시가총액 2조 6천억 달러 육박
인공지능(AI)의 전망에 대한 시장의 낙관론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시가총액이 2조 5,900억 달러로 오르면서 MS 주가가 15일(현지 시각) 사상 최고를 새로 썼다. 16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MS는 챗봇 ChatGPT를 소유한 오픈AI에 막대한 투자를 한 덕분에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AI 기술 채택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멘스, 하이테크 공장 강화 위해 20억 유로 투자
지멘스 AG는 싱가포르의 새로운 공장과 청두의 중국 공장 확장을 포함하여 하이테크 제조를 확장하기 위해 20억 유로(22억 달러·2조8193억원)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15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독일 산업 대기업인 지멘스 AG는 싱가포르에 2억 유로(약 2775억 6000만원)를 투자해 동남아시아에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공장 자동화 장치를 생산할 시설을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마트 "플립카트·폰페 사업, 인도서 약 127조원 규모 전망"
월마트의 최고재무책임자가 14일(현지 시각) 투자자 커펀런스에서 "월마트의 인도 내 플립카트 마켓플레이스와 폰페 결제 사업은 강력한 성장에 힘입어 1,000억 달러(약 127조 8800억원) 규모의 사업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구글 제너레이티브 AI, 온라인 쇼핑 기능에 도입
구글은 아마존닷컴과 같은 전자 상거래 사이트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쇼핑에 제너레이티브 AI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고 15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구글은 14일 신체 사이즈에 관계없이 의류가 자신에게 어떻게 맞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능과 검색 및 이미지 인식 기술을 사용하여 제품을 찾을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틱톡, 동남아시아에 수십억 달러 투자
중국 바이트댄스가 소유한 틱톡은 데이터 보안에 대한 전 세계적 감시가 강화되는 가운데 동남아시아에 대한 투자를 두배로 늘리는 등 향후 몇 년 동안 수십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15일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동남아시아는 전체 인구가 6억 3,000만 명 중 30세 미만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으로 사용자 수 측면에서 틱톡에 가장 큰 시장 중 하나다.

테슬라 13일 연속 랠리 마침표…주가 40% 올라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인 테슬라의 주가의 13일 연속 상승세가 14일 마침내 끝이 났다고 15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테슬라 주가는 수요일 2000억 달러 이상의 시장총액을 달성한 이후 소폭 하락했다. 이 기간 동안 테슬라 주가는 40% 이상 상승하여 시장 가치가 약 8,140억 달러로 올랐다. 시가총액 증가액은 약 2,400억 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일본 도요타 전체 가치보다 더 크다.

프랑스 미스트랄 AI, 1억 1,300만 달러 투자 유치
딥마인드와 메타플랫폼 연구원 출신들이 설립한 신생 스타트업 '미스트랄 AI(Mistral AI)'는 성명에서 인공지능 분야의 '새로운 글로벌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 초기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1억500만 유로(1억1300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13일(현지 시각) 밝혔다. 14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파리에 본사를 둔 미스트랄 AI은 몇 가지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텍스트와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기술인 제너레이티브 AI의 기본 인프라를 개발하는 데 있어 오픈AI와 구글에 도전하는 가장 최근의 기업이다.

아마존 클라우드 사업부, AMD의 AI 새 칩 사용 고려
세계 최대 클라우드 컴퓨팅 제공업체인 아마존 웹 서비스는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지만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AMD)의 새로운 인공지능 칩 사용을 고려하고 있다고 AWS의 한 임원이 14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이 발언은 칩 회사가 경쟁사인 엔비디아가 주도하고 있는 AI 시장에 대한 전략을 설명하는 AMD 행사에서 나왔다고 로이터 통신은 말했다.

GM 2035년까지 내연기관 트럭 및 SUV 생산
애널리스트와 공급업체에 따르면 제너럴 모터스(GM)는 최근 공장 개조와 관련된 일련의 발표를 통해 가장 수익성이 높은 내연기관 트럭과 SUV를 예상보다 10년에서 12년 더 오래 생산할 계획임을 시사했다고 13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로이터 추정에 따르면 이 자동차 제조업체는 2035년 무공해 전기차로 완전히 전환하기 전까지 수백억 달러의 추가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메타, '인간형' AI 이미지 생성 모델 공개
메타 플랫폼은 미완성 이미지를 기존 모델보다 더 정확하게 분석하고 완성할 수 있는 새로운 '인간형' 인공지능 모델의 구성 요소에 대한 액세스를 연구원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14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메타는 'I-JEPA'라는 모델은 다른 제너레이티브 AI 모델처럼 주변 픽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대한 배경 지식을 사용해 누락된 이미지 조각을 채운다고 설명했다.

EU 규제당국, 구글 사업부 일부 매각명령 검토
유럽연합(EU) 반독점 규제 기관이 알파벳의 구글 광고 기술 사업 일부를 매각하도록 명령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한 소식통이 12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13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소식통은 EU의 반독점 규제기관인 유럽위원회는 빠르면 14일 온라인 광고 중개 관련해 반독점 소송을 공식 제기할 에정이다.

블링크 차징·차지포인트 테슬라 충전 방식 채택
전기 자동차 충전 장비 제조업체인 블링크 차징, 차지포인트, 트리티움은 12일(현지 시각) 표준 결합 충전 시스템(CCS) 커넥터가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선호도가 떨어짐에 따라 테슬라의 커넥터가 장착된 충전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요타, 新 배터리 기술 및 EV 혁신 발표
도요타 자동차는 전기 자동차의 주행 거리와 성능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고성능 고체 배터리 및 기타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13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도요타는 2026년부터 차세대 배터리를 출시하여 더 긴 주행 거리와 더 빠른 충전 시간을 제공하는 차량으로 소비자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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