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반토막난 테슬라 주가에 분노한 투자자 손절
일론 머스크가 최근 인수한 트위터에 몰두한 사이 테슬라에는 갖가지 악재들이 터져 나오면서 테슬라 투자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테슬라는 올해 역대 최대 매출 기록으로 세계 최고의 전기차 기업이라는 위상은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국 시장의 성장 둔화와 유럽 경기침체 등 갖가지 악재를 피해 가지 못하고 있다.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 금융위기·팬데믹과 비슷할 것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이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19 대확산(팬데믹) 시기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다. 경제연구기관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이 2.4%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고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보도했다.

TSMC 2024년 美서 4나노 반도체 생산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애플 등 미국 고객사들의 요청에 2024년부터 미국에서 4나노(nm·10억분의 1m) 공정 반도체를 생산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장쩌민 前 중국 국가주석 96세 타계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사망했다고 중국 관영통신 신화사가 보도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30일 낮 12시 13분(현지시간) 장 전 주석은 백혈병 등으로 인해 상하이에서 치료를 받다 향년 96세로 별세했다.

줌 온라인서비스 수요 감소에 연간매출 전망 하향
화상회의 플랫폼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스(Zoom Video Communications Inc)는 21일(현지 시각) 온라인 비즈니스 수요 감소로 인한 매출 감소가 예상돼 올해 연간 매출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고 22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사우디 에너지 장관 감산 논의설 부인, 국제유가 소폭 상승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했다고 22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OPEC 산유국 협의체인 '오펙 플러스'(OPEC+)가 원유 증산을 논의 중이라는 외신 언론 보도를 부인한지 하루만이다.

신냉전 기류에 더 가까워진 미·유럽 경제 관계
미국과 중국, 러시아가 대치하는 '신냉전' 기류 속에서 올해 미국과 유럽 간 경제 관계가 새로운 부흥기를 맞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미중 갈등 악화에 따라 대서양 동맹국 사이의 무역·투자가 활기를 띠면서 세계의 경제 지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드, 자동차 칩 공급 부족 장기화에 시름
포드 짐 팔리(Jim Farley) CEO가 차량 와이퍼용 칩인 모스펫(MOSFET) 확보에 고군분투 하는 가운데 포드(Ford Motor Co)는 차량에 필요한 반도체 부족난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18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GM 전기차, IRA 보조금에 수익성 개선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관련해 미국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GM)가 보조금 수혜로 수익성이 개선돼 전기차 사업이 2025년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17일(현지시간) CNBC와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메리 바라 GM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투자설명회를 통해 "(IRA 상의 전기차) 보조금은 기술혁신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데 도움이 될 게 분명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펠로시 美하원의장, 20년만에 당 지도부서 퇴진
지난 20년간 미국 의회 하원에서 민주당을 이끌어왔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민주당 하원 '1인자 자리'에서 물러난다. 펠로시 의장은 17일(현지시간) 하원 연설에서 내년 1월 개원하는 다음 의회에서 당 지도부 선거에 나서지 않고 평의원으로 백의종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美연준인사, 금리 고점 최소 5.25% 돼야
최근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둔화 기대가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고위 인사들이 아직 인플레이션 정점은 오지 않았다면서 최종적인 금리 수준을 더 높게 보는 발언을 내놨다.
![[기후위기와 산업] COP27 합의문 초안, 석탄 외 화석연료 감축 계획 빠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45/964537.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기후위기와 산업] COP27 합의문 초안, 석탄 외 화석연료 감축 계획 빠져
제27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가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올해 총회 합의문 초안이 공개됐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초안에는 석탄 발전의 단계적 감축 및 비효율적 화석연료 보조금 지급 단계적 중단이 포함되어 있다.

美 공화당 218석 확보, 하원 간신히 탈환
공화당이 미국 연방하원에서 218석을 확보하며 다수당이 됐다고 CBS 뉴스가 보도했다고 17일(현지 시각) BBC 뉴스가 인용보도했다. 미국 연방하원 의석 수는 435석이며 이 중 과반 최석의석인 218석 이상을 확보해야 다수당 정당이 되며 하원의장 선출과 상임위원장 배정 등 원 구성을 이끌 수 있다.

중국 자동차 부품생산 카스코, 7200만 달러 유치
중국의 차량용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 생산업체이자 KH 자동차 기술로도 알려진 카스코(Kasco)는 이번 주 시리즈 B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5억1000만 위안(7240만 달러)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각) 딜스트릿아시아·니케이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는 CRRC 그룹(CRRC Corp), Guochuang 투자 펀드 매니저, 소스코드 캐피탈(Source Code Capital), 선전창신투자그룹(henzhen Capital Group) 간의 합작 투자 회사인 차이나 벤처 캐피탈(China Venture Capital)이 주도했다.

바이든 "폴란드 타격 미사일, 러시아 아닌 듯"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나토 동맹국들이 폴란드에서 2명의 사망자를 낸 미사일 타격 사건을 조사하고 있지만 초기 정보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아닐 수도 있다고 밝혔다고 16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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