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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미국 정치 전문지 폴리티코는 이번 패션 잡지 보그 지의 표지 모델이 된 미셸 오바마를 보도했다.
보그 지는 "세계가 고대해 오던 퍼스트 레이디"라는 제목으로 미셸 오바마를 소개했다.(사진=보그지에 실린 '미셸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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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미국 정치 전문지 폴리티코는 이번 패션 잡지 보그 지의 표지 모델이 된 미셸 오바마를 보도했다.
보그 지는 "세계가 고대해 오던 퍼스트 레이디"라는 제목으로 미셸 오바마를 소개했다.(사진=보그지에 실린 '미셸 오바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