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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은반위의 박빙 '김연아 VS 아사다 마오'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이 라이벌 일본에 우승을 내주면서 스포츠 팬들의 시선은 이제 '동갑내기 피겨 라이벌' 김연아(19.고려대)와 아사다 마오(일본)의 한국과 일본의 피겨 대결에 쏠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