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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동제2지역주택조합, 브라운스톤 아파트 입주자 모집 外 2건

당산동제2지역주택조합은 서울시 영등포구 1-5번지 일대에 아파트 건립사업을 진행하며 이수건설(주)를 시공사로 선정하여 입주자를 모집 중이다.

당산동제2지역주택조합 신축아파트는 교통의 요충지로 목동과 여의도, 강남, 신촌, 인천 등 사통팔달의 도로망이 조성되어 있고, 올림픽대로, 자유로, 경인고속도로, 2,5,9호선 전철역에 인접해 있다. 특히 여의도라는 한국 최고의 금융집중지역과 인접해 있으며, 여의도 생활권자 및 지역 생활권자들의 신규주택 구입 선호도가 강세로 보이는 지역이다.

현재 당산동제2지역주택조합 신축 아파트는 총 166세대 중 발기 조합원 79세대를 모집 완료했으며,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얻었고, 2010년 2월 착공 및 2012년 4월 입주예정이다. 02-2069-0818 

◆ 동양도시개발, 신정동 동양부로미 분양

동양도시개발이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목동로데오거리 인근에 ‘동양부로미’ 아파트 잔여 세대를 특별 분양한다. 30평형대 단일 평형으로 설계 구조에 따라 A타입, B타입으로 이뤄져 있으며 분양가는 최초 분양가 대비, 10%할인된 금액에 공급한다.  

단지에서 도보로 지하철 5호선 신정역 3분, 목동역까지 5분 소요되며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도로, 경인고속도로, 신월IC 진입이 용이하다. 또한 주변에 대형 쇼핑시설과 관공서 및 공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양동초교, 신남중교, 진명여고, 대일고, 대원외고 등 우수한 교육 인프라가 마련돼 있어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대출은 분양가 기준, 최대 80%까지 가능하며 이번 특별 분양기간내에 계약을 체결한 고객을 대상으로 첨단 로봇청소기를 지급한다. 02-2608-7811

◆ 우미건설, 의왕시 내손동 우미린 분양

우미건설은 의왕시 내손동 포일지구에 기존 빌라를 재건축한 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0층 총3개동 규모로 공급면적 99㎡~168㎡ 166가구다. 이 중 49가구가 6월 19일부터 일반분양이 시작됐다. 계약 후 바로 전매할 수 있으며 양도소득세 감면혜택도 주어진다.

내손동 우미린은 평촌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신도시의 상업, 문화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롯데마트와 안양 농수산물유통센터, 이마트, 뉴코아아울렛 등도 차량으로 10분 이내 거리다. 또한 서울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다.

분양가는 3.3㎡당 1400만원 선으로 예상된다. 발코니 확장 및 새시가 무료로 설치된다. 입주는 후분양단지로 2009년 9월이다. 031-423-3230 (자료제공=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