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지우가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 스타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
최지우는 드라마 '겨울연가'의 여 주인공으로 활약, 이에 대한민국 드라마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스타로 선정된 것.
최지우는 지난 1994년 MBC 공채탤런트로 1996년 KBS 2TV '첫사랑'을 통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진실', '아름다운 날들',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 '에어시티', '스타의 연인'들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 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지우는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원조 한류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며 일본 드라마 '윤무곡-론도'에 출현하기도 했다.
한편, 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13일까지 광화문광장에 '스타 명예의 전당'관을 열고 최지우의 프로필과 대표적인 출연작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 '스타의 연인' 등 주요 명장면을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