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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길학미 탈락에 아쉬움을 몸과 마음으로 표현했다.
탈락했지만 그 당시 열정과 긴장의 순간을 다시 한 번 보고 들을 수 있게 됐다.
7일 저녁 8시 Mnet '와이드 연예뉴스' 코너 '우리는 슈퍼스타K'에서는 Mnet 대국민 스타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 탈락자들의 최근 근황이 공개된다.
'우리는 슈퍼스타K'에서는 3주 전, Mnet '슈퍼스타K' 본선 3번째 무대에서 탈락의 아픔을 맛봤던 박세미, 김주왕과 본선 2번째 무대에서 탈락한 정선국의 최근 모습이 방송에서 보여진다.
'우리는 슈퍼스타K' 측은 "김주왕과 박세미는 지난 9월 Mnet '엠카운트다운' 비방 무대에 올라 세븐의 '와줘'와 나비의 '길에서'라는 곡을 각각 관객에게 선보였다"며 "이제는 무대를 즐길 줄 아는 여유까지 부리며 한층 성숙된 모습으로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비록 '슈퍼스타K'에서 탈락하기는 했지만 강도 높은 합숙 훈련과 생방송 준비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어서인지 한껏 여유 있어 보이는 얼굴에서 편안함 마저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주왕과 박세미는 각자 평소 좋아하는 곡을 들고 지난 9월 생방송 Mnet 엠카운트다운 비방 무대에 섰다. 김주왕은 세븐의 '와줘', 박세미는 나비의 '길에서' 라는 곡으로 각자 무대에 올라 이제는 무대를 즐길 줄 아는 여유까지 부리며 한층 성숙된 모습으로 생방송 현장을 찾은 많은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 밖에도 지난 2일 최종 3인이 남았던 '슈퍼스타K' 생방송 뒷이야기도 전격 공개된다.
'슈퍼스타K' 최종 3인에 오른 조문근, 서인국, 길학미와 함께 공연을 펼쳤던 다이나믹듀오, 클래지콰이, 다비치의 합동공연 소감과 함께 길학미가 탈락자로 확정된 후 이를 안타까워 했던 심사위원 이승철, 이효리, 이승철의 소감도 함께 전한다.
특히 이효리는 유일하게 남은 여성 후보자였던 길학미의 탈락에 아쉬움을 표하며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예뻐하던 친구인데 탈락하게 돼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초부터 장장 7개월에 걸쳐 진행된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 마지막 무대는 오는 9일 밤 11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아트홀에서 열린다. (사진=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