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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리버스로 컴백 ‘남성적 섹시함과 강렬함 강조’

꽃미남 5인조 아이돌 SS501이 '리버스(REBIRTH)'로 드디어 전격 컴백한다. 

리더 김현중을 필두로 김규종, 김형준, 박정민, 허영생으로 구성된 SS501이 오는 20일 미니앨범 'REBIRTH'(리버스) 발매를 앞두고 12일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엔 공개된 재킷 사진에서 다섯 멤버는 몽환적 분위기 속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남성적 섹시함과 강렬함을 표현했다.

SS501 다섯 멤버 전원이 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1년 7개월만의 일로 지난 6월 멤버들의 솔로곡들이 담긴 컬렉션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앨범은 스페셜 에디션과 일반판이 발매되는데, 스페셜 에디션에는 다이어리와 화보집, 포스터가 수록되고, 일반판은 스페셜 에디션이 20일 선발매된 후 발매된다. (사진=DSP 엔터테인먼트)